르노-닛산 얼라이언스,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다
[라이드매거진]
르노-닛산 얼라이언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커넥티드 드라이빙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장기 협약을 체결했다.
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서비스,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차세대 커넥티드 서비스를 개발한다는 것이 협약의 취지. 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수준 높은 커넥티드 기술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르노-닛산 측은 보고 있다.
오기 레드직 르노-닛산 얼라이언스 커넥티드 카 및 모빌리티 서비스 부사장은 “우수한 연결성을 가진
맞춤형, 지능형 자동차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약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시나리오를 현실화하고, 다채로운 커넥티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것”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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